책으로 하는 하루 마무리
1. 나는 4시간만 일한다
자청 추천도서
자청 = 역행자 저자
팀 페리스 지음
북.하.마를 개설한 이유
하루에 30분씩 책을 읽는 것이 나의 24년도 목표이며
(자청의 역행자를 읽은 뒤, 실행해 옮기고 있다)
내가 읽은 내용을 조금씩 기록으로 남겨
다른 사람들에게도 책 내용을 거창하지 않게
하루의 마무리로 읽고 잘 수 있도록 공유하고 싶었고
나도 시간이 지나고 다시 내용이 궁금해 질 때
복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.
24.1.22(월)
공감가는 글귀
[27P 성공의 정의를 바꿔라]
-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면, 당신의 돈은 저절로 3배에서 10배 정도 더 가치가 있다.
- 당신이 인생에서 통제할 수 있는 W개수에 따라, 돈은 실질적인 가치 면에서 몇 배로 늘어날 수 있다.
무엇 what을 하고, 언제 when 하고, 어디 where에서 하고, 누구 with whom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서 말이다.
- 선택의 권리,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진정한 힘이다.
- 선택의 길은 끝이 없다. 하지만 각각의 노선은 모두 첫 단계에서 시작한다.
그것은 바로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바꾸는 것이다.
나의 생각 정리
- 나는 3년차 대기업 직장인이다.
아직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, 사실 회사생활에 굉장히 많은 회의감을 느끼고 있다.
(하루의 8시간을,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을 회사에 투자하고 있으나 결국 돌아오는건 스트레스와 월급 150만원을 저금하는 것이기에...)
- 그래서 나는 퇴사를 계획한다.
-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.
- '나는 4시간만 일한다' 는 그런 나에게 첫 주제부터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.
- 이 책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는 사고 능력을 키우고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