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기계발 책 추천 1. 나는 4시간만 일한다 day 3
책으로 하는 하루 마무리
1. 나는 4시간만 일한다
day 3
24/1/24 수요일
1. "행동 없이는 행복도 없다"
2. "구체적으로 질문하라"
자청 추천도서
팀페리스 지음
[46p 행동 없이는 행복도 없다]
공감 글귀
그는 거의 5년동안 알람시계가 울릴 때마다 똑같은 두려움을 느껴 왔다.
‘내가 앞으로 40년 내지 45년동안 이 짓을 계속해 야 한단 말인가?
→ 나를 포함한 많은 직장인이 한번쯤은 해보았던 생각이 아닐까..?
이런 두려움을 지금도 겪고 있는 분들이 하루를 마무리하며 이 글을 읽어보면 좋겠다.
1. 비관주의의 힘 : 최악의 인생 시나리오는?
- 하느냐 마느냐? 사람들은 대게 불확실성보다는 불행을 선택한다.
- 여러 해 동안 나는 목표도 세워 보고 방향을 바꾸려 결심도 해봤지만 아무런 결과를 얻을 수 없었다.
2. 최악을 떠올리자 두려움이 사라지다.
- 내가 가진 악몽이자 최악의 시나리오를 정의함으로써 막연한 불안과 모호한 걱정거리로부터 빠져나오게 되자,
나는 여행에 대해 전만큼 걱정스럽지 않았다.
→ 내가 가진 두려움의 원인인 최악의 상황을 정의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.
3. 낙관주의로 가장된 두려움 파헤치기.
- 직장이 말 그대로 생지옥이 아니라 단지 지루하거나 영감을 주지 못하는 정도일 때
이 생각은 일면 타당해 보이는 매력적인 착각이다. 그야말로 생지옥은 행동하게 만든다.
→ 나에게는 지금 직장이 생지옥인 것 같다. 책을 읽게 만들고 다른 삶을 준비하게 만든다.
- 당신은 1년 전보다, 한 달 전보다, 일주일 전보다 더 잘 살고 있는가?
그렇지 않다면 앞으로의 사정도 저절로 나아지지는 않는다.
※ 실행해보기.
- 나의 최악의 상황을 정의해보고 이 손실을 되돌려 놓기 위해 어떤 방법이 있는지 생각해보기.
- 나의 두려움을 정의해보기.
[58p 구체적으로 질문하라]
공감 글귀
이성적인 사람은 자신을 세상에 맞추려고 한다. 비이성적인 사람은 세상을 자기에게 맞추려는 노력을 관철시킨다.
그렇기 떄문에 모든 진보는 비이성적인 사람에게 달려 있다.
-조지 버나드 쇼 [혁명론자를 위한 좌우명]
1. 현실적인 일보다 비현실적인 일이 더 쉽다.
- 현실적인 일이 더 경쟁률이 높다 따라서 달성이 더 어렵다.
- 경쟁에 대해 너무 과대평가하지 말고 당신을 과소평가하지도 마라. 당신은 생각보다 훨씬 더 나은 사람이니까.
2. 당신은 무엇을 원하는가?
- 당신이 물어야 할 것은 “나는 무엇을 원하는가?”나 ”나의 목표는 무엇인가?“가 아니라
”무엇이 나를 흥분시키는가?“이다.
3. 진로를 바로잡는 법 : 비현실적이 되자
- 내 인생에는 결정적 국면이 몇 차례 있었다. 그때 나의 미래를 상상해 보면 중년의 위기 속에 BMW를 탄 뚱뚱보가
그려졌다. 영업부 임원이든 같은 업계에 종사하는 기업가이든 단순히 나보다 15년에서 20년 먼저 같은 길을 걸어가는
사람들을 바라보았을 뿐이었는데, 이 사실은 나를 기겁하게 만들었다.
→ 정말 공감이 가는 포인트다. 옆에 있는 과장님, 차장님, 심지어 부장님을 보아도 모두 다 같은 표정(일하기 싫은)으로 꾸역꾸역
일을 헤치워 나가고 있다. 이 사실을 나를 항상 기겁하게 만든다.
※ 실행해보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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